KSD나눔재단, 농어촌어린이 꿈나무캠프 개최
전남 신안 증도초교 30명 초청해 서울문화체험
입력 : 2012-11-14 11:14:17 수정 : 2012-11-14 11:16:03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출연한 KSD나눔재단은 14일 전남 신안군 증도면 증도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서울에 초청, 2박3일 일정으로 도시문화탐방과 어린이경제교육을 체험하는 꿈나무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증도초등학교는 목포에서 77.9㎞ 떨어진 섬마을인 증도에 위치한 전형적인 농어촌학교로서 1940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47명이 재학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다문화가정 어린이 2명을 포함 3~6학년 어린이 30명이 참가한다.
 
캠프일정은 농어촌어린이들이 관람하기 어려웠던 뮤지컬 관람을 비롯해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방문, 어린이경제교육과 증권박물관 견학 등 문화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한편, KSD나눔재단은 지난해에도 충북 제천 송학초등학교와 전북 임실 삼계초등학교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꿈나무 캠프를 개최했다. 또한 2010년부터 수도권 보육원생과 지역아동센터 보육시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여름캠프를 개최한 바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김용훈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