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의원 "김재우 방문진 이사장, 연임확정 말하고 다녀"
25일 국회 문방위 전체회의..방통위는 부인
2012-07-25 14:58:28 2012-07-25 14:59:27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오는 27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차기 이사 9명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현 김재우 이사장이 연임이 사실상 정해진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신경민 민주통합당 의원은 2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 전체회의에서 “김재우 이사장이 사람들에게 '연임됐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문방위는 방통위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상대로 업무보고를 받았다.
 
회의에 출석한 이계철 방통위원장은 이에 대해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한편 이날 김재우 방문진 이사장이 국회에 출석하지 않은 것을 두고 야당 의원들의 지적이 잇따랐다.
 
야당 간사인 최재천 민주통합당 의원은 정회를 요구하기도 했다.
 
한선교 문방위원장은 "김재우 이사장이 나오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내가 거짓말 안 하는 것만 믿어달라"고 주장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