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베이징모터쇼서 SUV 콘셉트카 '우루스' 공개
2012-04-23 20:07:29 2012-04-23 20:08:06
[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Lamborghini)가 23일 '2012 베이징모터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인 람보르기니 우루스(Urus)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우루스 콘셉트카는 SUV 세그먼트의 디자인과 다이내믹스를 새롭게 정립한 모델이다.
 
◇ 람보르기니의 SUV 콘셉트카 '우루스(Urus)'
 
최대 출력 600마력(600 hp)로 람보르기니 경량화 기술의 노하우가 집약돼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 동급 차종과 비교해 가장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자랑한다.
 
4명이 넉넉하게 탑승할 수 있는 실내 공간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트렁크 등을 갖추고 있으며, 람보르기니가 자랑하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람보르기니가 특허를 획득한 포지드 컴포지트(Forged Composite®) 등 첨단 탄소섬유 기술이 적용된 혁신적인 소재들이 아낌없이 사용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 람보르기니의 SUV 콘셉트카 '우루스(Urus)'의 인테리어
 
람보르기니는 우루스의 연간 생산량은 약 3000대 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테판 윙켈만 (Stephan Winkelmann)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사장 겸 CEO는 "우루스는 람보르기니의 미래를 제시해주는 모델로, 기존의 슈퍼카들과 완벽한 보완 관계를 이룰 것"이라며 "우루스는 SUV라는 카테고리를 가장 극단적으로 해석한 모델로, 말 그대로 SUV계의 람보르기니라고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