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S도 이달안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
입력 : 2012-03-14 14:22:56 수정 : 2012-03-14 14:23:1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갤럭시S2에 이어 넥서스S도 이달안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안드로이드 OS 4.0)가 제공된다.
 
14일 삼성전자는 현재 구글과 협업해 ICS 업데이트 일정을 진행중에 있으며 이번달에 업그레이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넥서스S는 삼성전자와 구글이 처음으로 합작해 만든 레퍼런스급 스마트폰이다.
 
구글이 최신 OS를 개발할 때 우선 고려하는 표준 사양의 하드웨어를 갖춰 OS 업그레이드가 가장 쉽고 편리하지만 갤럭시S2 보다 업그레이드 일정이 뒤로 밀려 소비자들의 불만이 가득하다.
 
한편 ICS 업그레이드 대상에서 제외된 갤럭시S/K/U와 1세대 갤럭시 탭, 갤럭시 호핀, 갤럭시 M 등은 펌웨어 기능 업그레이드로 만족해야 한다.
 
이 기종들에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으로는 사용자 얼굴을 인식해 잠금이 해제되는 페이스언락과 동영상 촬영중 스냅샷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 다양한 효과로 사진편집이 가능한 이미지 에디터 등이다.
 
펌웨어 기능 업그레이드는 이달중 국내 갤럭시S를 시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사양이 허락하는 한 OS 업그레이드는 계속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스마트폰 OS를 비롯해 소프트웨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토로라는 자사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드로이드X2에 대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고 부트로더도 언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드로이드X2는 지난 2011년 5월 미국에 출시됐으며 국내에는 출시 예정인 제품이다.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 512MB RAM, 4.3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술적으로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업그레이드에 문제가 없음에도 모토로라가 이같이 밝히자 소비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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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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