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오는 2월5일 실시되는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시간이 한 문제당 50초에서 1분으로 늘어난다고 13일 밝혔다.
다른 자격시험과 형평성을 유지하고 평가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공단은 아울러 문제 난이도 검증을 위한 모의시험요원 제도를 도입하고 시험을 본 후 시험 문제와 가(假)답안도 공개하기로 했다.
올해 시험은 지난해보다 2주 늦춰졌다. 시험장인 학교 시설의 실내온도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지침에 따라 18도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김홍달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문자격팀장은 "시험일을 더 늦추고 싶었지만 대학 졸업을 앞둔 수험생들의 취업 시기를 감안했다"며 "수험자들이 내복·손난로 등 방한용품을 갖춰 시험에 응시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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