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 서춘길 전 대표 집유 4년 선고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1-12 15:29:55 ㅣ 2012-01-12 15:29:55 [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온세텔레콤(036630)은 12일 서춘길 전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 혐의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선고를 내렸다고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송종호 기자 joist1894@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 MVNO협회 공식 출범 온세텔레콤, 내년 3월 MVNO 서비스 개시 온세텔레콤, 유상증자 마무리..MVNO에 '총력' 내년 '반값 통신' MVNO 본격화..정부, 어떻게 지원하나 송종호 이 기자의 최신글 (불법사금융 실태②)윤석열정부, 불법사금융과 전쟁 (불법사금융 실태③)전문가 "피해 구제 전담기관 필요" 파킹통장 두고 인터넷은행-저축은행 경쟁 '치열' '역대급 실적' 2금융권 신입채용 나선다 인기뉴스 "트럼프, 집권하면 나토에 방위비 '2%→3% 인상' 요구"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윤 대통령, 청와대로 어린이 초청…"꿈 키울 수 있게 뒷받침" (부음)이보남(김영주 의원실 보좌관)씨 외조모상 이 시간 주요뉴스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