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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텔레콤, 서춘길 전 대표 집유 4년 선고
2012-01-12 15:29:55 2012-01-12 15:29:55
[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온세텔레콤(036630)은 12일 서춘길 전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 혐의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선고를 내렸다고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송종호 기자 joist189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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