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미국 신용등급 하락 여파로 국내 증시가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 코스닥 종목의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른 종목은 단 50여개에 불과하다.
8일 오후 1시46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출판사가 유일하게 상한가를 기록중인 가운데, 오른 종목은 24개에 그쳤다. 보합은 7개며, 하한가 33종목 포함 875개에 달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보광티에스, 케이피티가 상한가며 이를 포함 오른 종목은 29개, 보합은 4개다. 반면 4종목 하한가 포함, 총 977개가 하락세다.
양 시장을 합하면 무려 2000개에 가까운 종목이 파란불인 셈이다.
이 시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08%(-98.81포인트) 내린 1844.94포인트를, 코스닥지수는 9.41%(-46.63포인트) 급락한 448.92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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