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전세계 증시서 가장 큰폭 급락中
2011-08-08 13:40:40 2011-08-08 13:40:40
[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 여파로 국내 증시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폭으로 급락하고 있다. 코스피는 매도 사이드카, 코스닥은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8일 오후 1시35분 현재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90%(-114.69포인트) 급락한 1829.06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장중 7.14%까지 떨어졌다가 낙폭을 조금 만회했다.
 
코스닥지수는 오후 1시10분경 10.41%(-51.61포인트) 내린 443.94%포인트로 떨어지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 시간 현재 아시아권 주요 지수는 대부분 2~4% 하락세다. 대만지수는 -3.79%, 일본 니케이는 -2.30%, 중국상해지수는 -3.68%, 심천종합지수는 -4.58% 정도 떨어졌다. 홍콩H지수는 -4.62%, 홍콩항셍지수는 -4.04% 정도 하락했으며 싱가포르지수도 -4.52% 내렸다.
 
현재 장중 낙폭 규모는 한국 증시가 가장 큰 상황이다.
 
뉴스토마토 황상욱 기자 eye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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