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현대중공업 그룹의 금융기관인 하이투자증권은 타금융사에 비해 뒤늦게 퇴직연금본부를 출범시켜 2009년에 본격적으로 퇴직연금 사업에 참여했다. 현재 하이투자증권의 차별화된 핵심경쟁력인 재무구조의 안전성, 전문화된 컨설팅 역량 그리고 상품운용 전략을 앞세워 증권업계 적립금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6월 2500억원의 증자를 통해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이 올해 3월말을 기준으로 증권업계 1위로 올라선 하이투자증권은 재무구조의 안전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꼽고 있다.
회사측은 “퇴직연금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해당 금융사의 재무적 안전성은 가장 기본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조건”이라며 “향후에도 하이투자증권은 현대중공업그룹의 대표 금융사로서 재무구조의 견실성을 꾸준히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화된 컨설팅 역량도 하이투자증권의 경쟁력이다. 하이투자증권은 기업 및 근로자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원스톱(One-Stop)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험계리사, 공인노무사, 세무사 등 전문인력을 전진배치하고 있다.
특히 국제회계기준(K-IFRS)을 시행하고 있는 기업에게 퇴직급여부채관련 평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퇴직연금마케팅팀을 별도로 조직해 전문컨설팅 능력을 갖춘 인력들이 대고객 안내를 수행하고 있다.
또 퇴직연금 매니저를 전국의 영업지점에 배치해 지역에서도 고객에게 즉시 응대할 수 있는 전국단위 서비스도 시행 중에 있고 퇴직연금 매니저들은 퇴직급여의 연속적 관리장치인 개인퇴직계좌(IRA)의 가입 및 유지 관련해 대고객 안내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퇴직연금 서비스 역량을 더욱 강화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퇴직연금 제도 정착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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