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증권사의 역습)삼성證, 자산관리 역량 앞세운 서비스 제공
2011-07-06 17:49:46 2011-07-06 17:49:56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삼성증권은 2002년 이후 시장을 선도해온 자산관리 역량을 앞세워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부사장이 총괄하는 퇴직연금사업본부 산하 두 개의 사업부에 컨설팅, 솔루션, 운영 등 5개의 팀 70여 명의 인원이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며 리서치, PB, 투자정보, 상품관리 등 퇴직연금 지원 전담 지원인력 40여명과 각 지점별 1명 이상의 사내 퇴직연금 전문과정을 이수한 전문가가 배치돼 입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고객의 상황과 투자성향에 맞는 다양한 자산배분과 투자솔루션, 퇴직연금을 포함한 고객의 은퇴자산 전체를 관리하는 `종합자산관리 시스템`을 최대 강점으로 꼽고 있다.
 
회사측은 “선진자산관리 역량을 결집하여 선보인 POP(Platform of Private Banking Service) 서비스를 퇴직연금 자산관리와 연계해 서비스 차별화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며 “PB와 콜센터, 그리고 시스템 3박자가 어우러진 고객관리 시스템은 가장 자랑할 만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충실한 컨설팅을 위해 계리, 세무, 노무 등 관련분야의 전문 인력들이 포진하고 있어 그 동안 주요 공기업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경험을 쌓아 온 컨설팅 노하우를 체계화해 독자적인 컨설팅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자산관리 컨설팅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퇴직연금 전담 자산운용 상담 전문조직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사후관리 서비스에 대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삼성증권은 향후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상품 및 운용 수익률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퇴직연금 상담 전용 지원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상품 교체 상담 등 자산배분 컨설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장기적으로 단순한 퇴직연금 자산운용에 그치지 않고 은퇴자산 전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연계상품과 은퇴설계 서비스를 강화해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홍은성 기자 hes8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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