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다음달 19일 전당대회…초대 전대의장에 이원욱
당원 50%·국민 25%·대학생언론인 25% 반영
2024-04-19 17:01:53 2024-04-19 17:01:53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개혁신당이 다음달 19일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개최합니다. 초대 전당대회 의장으로는 이원욱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개혁신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초대 전당대회 의장으로 이원욱 의원을 선임한다고 의결했습니다. 아울러 전당대회 준비위원장으로는 김철근 사무총장을 임명했습니다. 
 
이후 개혁신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회의를 열어 다음달 19일 전당대회를 실시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오는 24일까지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 공고를 낸 후 25일과 26일 양일간 후보자 신청을 접수합니다. 
 
5월3일에는 후보들의 비전 발표회를 열고, 이어 실시하는 권역별 합동연설 및 투표 일자는 △8일 대전·충청 △11일 부산·경남 △12일 대구·경북  △17일 광주·전라·제주 △19일 수도권·강원 순서로 결정됐습니다.
 
한편, 개혁신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대학생과 언론인 평가를 25%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당원 투표는 50%, 여론조사(국민)는 25% 반영할 예정입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대학생·언론인 의사 반영에 대해 "대학생 토론 동아리 위주로 모집해서 미래 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하겠다는 것"이라며 "정치인을 가까이 봐 온 언론인들의 평가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희망하시는 분들을 추첨을 통해 일정 수 선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이규하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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