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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내년 소기업·소상공인 공제 늘린다
'소상공인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
2023-12-01 14:17:20 2023-12-01 14:17:20
[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이 소상공인 종합 플랫폼으로 진화합니다. 내년에는 노란우산 가입자들의 공제항목과 복지서비스를 확대할 전망입니다.
중기중앙회는 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3년 제4차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개최된 운영위원회에서는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 △복지서비스 인프라 확충 △중장기 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및 인프라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4년도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운용계획(안)'과 자산운용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2024년도 자산운용지침 수립(안)' 등을 의결했습니다.
 
특히 운용계획에는 △공제항목 확대 △사회안전망 기여도 지표 개발 △복지서비스 확대 등 중요한 제도개선 및 발전방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중기중앙회는 내년이 노란우산 제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곽범국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금리인상 등에 따른 경기침체 등 경영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제항목 확대, 중간정산제도 도입, 복지서비스 확대 등 올해 7월에 발표한 노란우산 발전방안을 중심으로 내년도 사업계획을 충실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소기업·소상공인공제(노란우산)는 지난 2007년 출범 이후 올해 10월말 기준 재적가입자 172만명, 부금 25조원을 달성했으며 그간 70여 만명에게 6조5000억원의 공제금을 지급하는 등 소기업·소상공인의 생계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중기IT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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