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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8년 연속 '마마' 대상…51관왕 기록
2023-11-29 14:28:09 2023-11-29 14:28:0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마마 어워즈'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28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 중 하나인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디 이어'를 받았습니다. 해당 부문 수상은 6년 연속으로, 그외 대상 부문을 포함하면 8년 연속 대상 기록입니다.
 
본상인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도 수상하며 그룹은 2관왕 기록을 세워 이 시상식에서 총 51개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50관왕을 넘긴 팀은 BTS가 처음입니다. 정국은 팀을 대표해 사전 촬영한 영상 수상 소감에서 "오늘 다 같이 만나지 못해 아쉽다. 곧 더 큰 하나가 돼 만나게 될 테니까 그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 소중한 아미들 사랑한다"고 전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뮤직
 
이날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는 BTS 외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 '세븐틴'(SVT),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 'NCT 드림', '에이티즈', '트와이스',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임영웅이 받았습니다. 
 
신인상 격인 페이보릿 뉴 아티스트는 '라이즈', '제로베이스원'이 받았습니다.
 
페이보릿 아시안 남자 그룹은 K팝 시스템 기반의 일본 그룹 '아이앤아이(INI)', 페이보릿 아시안 여자 그룹은 한중일 프로젝트 그룹 '케플러'가 받았습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동방신기는 '인스파이어링 어치브먼트'를, 일본의 전설적인 록밴드 '엑스 재팬' 리더 요시키는 '페이보릿 인터내셔널 아티스트'를 받았습니다. 특히 요시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태현과 휴닝카이, 라이즈 멤버 앤톤, 보이넥트스도어 멤버 명재현,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등과 엑스재팬의 대표곡인 '엔드리스 레인(Endless Rain)'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엑스재팬 요시키. 사진=CJ ENM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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