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진추, 신당 명칭 '사회민주당' 결정
24일 노무현시민센터서 창당발기인대회
2023-09-20 20:36:32 2023-09-20 20:36:32
정호진 새로운 시민참여 진보정당 추진을 위한 제안 모임(새진추) 운영위원장이 지난 7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카페에서 열린 새진추 발족식에서 제안문 낭독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윤혜원 기자] 정의당 탈당 당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새로운 시민참여 진보정당 추진 제안모임(새진추)’가 신당 명칭을 ‘사회민주당’으로 확정했습니다.
 
새진추는 20일 “발기인 당명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한 사회민주당으로 당명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새진추는 시민들로부터 당명을 제안받아 지난 16~19일 발기인 당명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총 투표 인원 569명 가운데 298명이 참여한 결과, 사회민주당이 50.7%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국민승리당’이 16.8%, ‘평등평화당’이 32.6%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새진추는 “복지국가로의 빠른 전환을 추진하며 동시에 급격한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그 이상의 국가로 나아가는 데 이바지하는 정당이 되고자 하는 방향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회민주당 창당발기인대회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립니다.
 
윤혜원 기자 hwy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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