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동행축제 8039억 매출…지역화폐 포함시 1.2조
온·오프라인 6220억원·온누리상품권 1819억·지역화폐 3895억
2023-06-04 12:00:00 2023-06-04 12:00:00
[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5월 동행축제'를 진행한 결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6220억원, 온누리상품권 1819억원 등 8039억원의 직·간접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습니다. 동행축제와 연계해 판매된 지역사랑상품권 3895억원까지 합치면 총 판매실적은 1조1934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처음 개최한 5월 동행축제는 지난달 1일부터 28일간 진행됐습니다.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250개 이상, 전통시장·상점가 1812곳, 백년가게 1346개가 참여했습니다. 아울러 30개 지역축제 및 판촉전 등 주요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상품들이 판촉·홍보됐습니다.
 
이영 중기부 장관은 "동행축제 봄, 가을, 겨울 3회에 걸쳐 매출목표를 3조원으로 잡았는데 첫 출발이 순조롭다"며 "엔데믹 이후 처음 맞는 행사에서 가치소비를 통해 내수 활성화에 동참한 모든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산하 공공기관·지자체·대기업 등이 주관하는 다양한 판매·촉진 행사와 협업을 통해 오는 9월 예정인 동행축제를 더욱 알차게 기획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장 상인분들에게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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