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싱어송라이터 샘 스미스, 5년 만에 내한 단독 공연
10월17~18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
2023-06-02 15:38:41 2023-06-02 17:27:3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샘 스미스가 5년 만에 내한 단독 공연을 엽니다.
 
공연기획사 AEG프레젠트는 10월 17∼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샘 스미스 내한 공연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In The Lonely Hour(인 더 론리 아워)’로 데뷔한 샘 스미스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잡은 세계적인 팝스타입니다.
 
3500만 장 이상의 앨범과 2억6000만 장 이상의 싱글 판매고를 올렸으며, 450억 회에 달하는 오디오 스트리밍을 기록했습니다. 2개의 기네스 기록도 보유 중입니다. 데뷔 앨범 ‘In The Lonely Hour’로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연속으로 영국 앨범 차트 TOP10에 머물렀으며, 영국 싱글 차트에서 처음으로 영화 ‘007’ 주제가(‘Writing's On The Wall(라이팅스 온 더 월)’)로1위를 기록했습니다.
 
4개의 그래미와 3개의 브릿 어워드, 각 1개의 오스카와 골든 글로브 수상 등 세계 평단으로부터 찬사도 끌어냈습니다. 올해 제65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는 싱글 '언홀리'(Unholy)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후보로 올라 수상했습니다. 브릿 어워즈, 골든 글로브, 오스카 등의 트로피도 들어올린 바 있습니다.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과감하게 음악과 패션으로 표현하며 국내에서도 인기입니다. 2018년 첫 내한 이후 5년 만에 한국 관객과 만납니다.
 
샘 스미스. 사진=유니버설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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