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3만원 숙박쿠폰·10만원 휴가비…600억 투입"(1보)
비상경제민생회의…내수활성화 대책 논의
2023-03-29 10:30:58 2023-03-29 10:38:30
[뉴스토마토 김유진 기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대 600억원의 재정 지원을 하겠습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를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추경호 부총리는 "1인당 숙박비 3만원씩 총 100만명, 유원시설 입장료 1만원씩 총 18만명, 휴가비 10만원씩 최대 19만명 등 총 153만명에게 필수 여행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문화비·전통시장 지출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10%포인트씩 한시적으로 상향하고 올해 방한 관광객 1000만명 이상 유치를 위해 22개국 대상 자여행허가제(K-ETA)를 면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중심의 동행 축제를 연 3회로 확대하고 5월 중으로 조기 개최할 것"이라며 "결제 편의 제고, 전통시장 테마상품·외국인 투어 상품 개발 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를 통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대 600억원의 재정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은 발언하는 추 부총리.(사진=뉴시스)
 
김유진 기자 y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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