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경국악창작소, 퓨전국악 콘서트 ‘가까이 듣다’
2023-03-24 16:35:01 2023-03-24 16:35:01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퓨전 국악을 연주하는 이나경국악창작소가 첫 번째 콘서트 ‘가까이 듣다’를 엽니다.
 
24일 이나경국악창작소에 따르면 공연은 오는 24~25일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소극장 존(세실로 267 3층)에서 2차례 진행됩니다.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콜라보 무대로, 춘천문화재단 '예술공간, 채움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이나경국악창작소는 춘천 거주 가야금 연주자 이나경이 주축인 국악실내악그룹입니다. 미디와 가야금, 피리로 창작곡을 연주하는 전문연주단체로 이번 공연에는 이나경(가야금) 박자연(소리) 양루채(해금) 한승윤(피리,태평소), 나슬기(건반) 박용석(드럼) 안정환(베이스)이 함께 연주합니다.
 
국악분야를 대하는 대중들의 관심 확장을 위해 감상하기 쉬운 대중적이고 흥이 나는 국악을 선곡했습니다. 시민들과 편하게 소통하면서 이나경국악창작소의 새로운 신곡도 함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나경 대표(이나경국악창작소)는 "이번 공연은 춘천시민들이 정말 원하는 국악 공연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에서 비롯됐다. 뮤지컬 같은 대규모의 판타지 무대보다는 국악기 하나하나를 가까이에서 보면서 쉽게 감상할 수 있는 대중적인 무대를 구현하고자 했다"고 했습니다.
 
본 공연은 3월 24일 저녁 7시 30분, 25일 오후 4시 전석 무료로 진행됩니다.
 
퓨전 국악을 연주하는 이나경국악창작소. 사진=이나경국악창작소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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