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협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종
2023-03-22 20:42:33 2023-03-22 20:42:33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서울국제도서전이 시상하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올해 수상작 10권이 선정됐습니다.
 
21일 대한출판문화협회는 2023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공모에 128개사가 188종의 도서로 참여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10종을 수상작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상작은 아카이빙 북을 비롯해 잡지, 에세이, 시집, 그림책 등 다양합니다. 심사위원회는 "수상작 목록은 다양한 가치의 포괄적인 스펙트럼을 갖추고자 했다. 신진과 중견, 실험성으로의 확장과 안정된 접근성으로의 수렴. 그 위에 실린 인상적인 화두, 단단함, 활력 등의 가치들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고 심사평을 전했습니다.
 
오는 6월 14~1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식(14일)에서 10종의 도서 중 대상 격인 1종의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이 발표됩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수상 도서들은 독일 북아트재단과 라이프치히 도서전이 공동 운영하는 국제 책 디자인 공모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공모에 자동 출품됩니다. 2023년 6월 서울국제도서전 기간 중 특별 기획 전시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올해 수상작 10권으로 선정. 사진=대한출판문화협회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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