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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자금 투자처 2030은 ‘주식’, 4050은 ‘예적금’
2022-12-06 15:08:59 2022-12-06 15:08:59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3000명이 참여한 모바일 투표 결과 20대와 30대는 투자처로 주식을, 40대와 50대는 예적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여론 앱(App) 크라토스는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앞으로 잉여자금을 어디에 투자할 계획인가요?’라는 설문(표본오차 3%)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6일 밝혔다. 참여자 3044명 중 35.18%가 ‘암호화폐’라고 응답했다. ‘주식’은 29.63%로 나타났고, 29.11%의 응답자는 ‘은행 정기 예적금’이라고 답했다. 6.08%의 응답자는 ‘잘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사진=크라토스)
연령별로는 40대가 38.75%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20대에서 50대로 갈수록 예적금이라 답변한 비중이 늘어났다. 반면 주식은 연령대가 늘어날수록 응답률이 줄어들어, 주식투자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즉 2030은 상대적으로 주식투자를 선호했으며, 4050은 예적금을 투자처로 희망했다.
 
금융권에 따르면 연 5%대에 달하는 정기예금 금리가 등장한 여파로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이 11월에 19조원 이상 증가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밤 미국 뉴욕증시 하락의 여파로 9시 20분 기준 전일대비 14.24포인트(0.59%) 하락한 2405.08로 집계됐다.
 
한편, 크라토스는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등 다양한 주제의 투표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신규 플랫폼으로, 현재 앱 다운로드 60만, 가입자 30만명이상을 확보했다. 또한 크라토스 글로벌 버전은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증권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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