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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66개사 상호변경…회사 이미지 제고 목적이 절반
2022-07-06 14:37:10 2022-07-06 14:37:10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상반기 상호를 변경한 상장회사는 총 66개사로 전년 동기(80개사) 대비 17.5%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은 전년동기(27개사) 대비 12개사가 감소한 15개사가, 코스닥시장은 전년동기(53개사) 대비 2개사가 감소한 51개사가 상호를 변경했다.
  
2022년 상반기 상호변경 사유로는 ‘회사 이미지 제고’가 43개사(49.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업 다각화’가 16개사(18.4%), ‘회사분할/합병’이 14개사(16.1%), ‘경영목적 및 전략 제고’가 11개사(12.6%) 순으로 나타났다.
 
다올투자증권(030210), KG스틸(016380), 포스코스틸리온(058430), TKG휴켐스(069260), HLB글로벌(003580) 등이 회사이미지제고를 위해 사명을 변경했고, POSCO홀딩스(005490), 세아베스틸지주(001430) 등이 회사분할·합병 이유로 사명을 병경했다. 
 
한편, 최근 5년간 상반기 사명변경 수는 2018년 58개사, 2019년 53개사, 2020년 55개사, 2021년 80개사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상반기 상호변경 현황. (그래프=예탁원)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증권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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