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 “KT 인터넷 장애, 전용선 업무는 문제 없어”
입력 : 2021-10-25 16:09:08 수정 : 2021-10-25 16:09:08
[뉴스토마토 정등용 기자] 금융결제원은 25일 오전 발생한 KT 인터넷 장애와 관련해 “인터넷 쪽만 문제가 있었고 전용선으로 하는 업무와 관련해서는 문제가 없었다”고 전했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이날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결제원은 은행과 통신할 때 전부 전용선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카드사는 각 상점에 단말기들이랑 가운데 밴사를 거쳐 연결되는데 영세한 곳은 거의 인터넷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문제가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이번 KT전산장애와 관련해 디도스(분산 서비스 거부, DDoS) 공격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KT 네트워크 마비 사태가 발생한 2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한 카페 포스 단말기에 '접속 실패'라는 문구가 떠 있다. 사진/뉴시스
 
정등용 기자 dyz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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