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연구원·한기대, 모빌리티 기술혁신·인력양성 협력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로 전환 추진
2021-08-24 10:55:54 2021-08-24 10:55:54
[뉴스토마토 황준익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혁신 및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혁신 및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한국자동차연구원
 
한자연은 국내 최초로 3차원 텔레프레전스 화상회의 기술을 활용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한자연에 허남용 원장, 정도현 연구전략본부장, 김현용 기업지원본부장이 한기대에 이성기 총장, 이규만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장, 강형주 산학협력 부단장이 자리했다.
 
협약식은 상대기관의 참석자들이 아바타와 실사 기반 홀로그램으로 등장하고 홀로그램 협약서가 가상공간에 등장해 협약서를 터치하면 서명이 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자연과 한기대는 △미래자동차 기술개발 상호 공동연구 협력 △미래자동차 관련 인력양성 상호 협력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기술 고도화 및 창업활성화 협력 △기타 양 기관의 관심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허 원장은 "자동차 산업을 넘어 미래모빌리티를 지향하고 있는 한자연과 한기대와의 이번 협약이 실효성 있고 가시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준익 기자 plusi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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