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구 "법무·검찰 혁신 절실…새 일꾼 필요"(2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5-28 09:50:16 ㅣ 2021-05-28 09:52:03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이용구 법무부 차관이 28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용구 차관은 이날 연가로 출근하지 않았다. 이 차관은 대변인실을 통해 "법무·검찰 모두 새로운 혁신과 도약이 절실한 때이고, 이를 위해 새로운 일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오수 "법무법인 고액 보수 무겁게 생각"…5천만원 기부 법무부, 검찰인사위 개최…검사장 승진 기준 논의 법무부, 6월 초 검사장 승진 인사안 발표 이용구 법무부 차관, 사의 표명(1보) 정해훈 정의의 편에 서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인터뷰) '거미집' 송강호, 정답 아닌 정답 찾는 과정 여자아이들·NCT DREAM, 미 최대 연말 페스티벌 '징글볼' 달군다 방심위, 5년간 디지털 성범죄 18만건 심의…삭제는 509건 불과 통신비 완화 위해 제공된 3월 30GB…"보여주기식 이벤트" 이 시간 주요뉴스 추석 용돈으로 적금 넣어볼까…새마을금고선 10%대 금리도 1억원 이상 소득자 143만명…'억대 소득 면세자'도 늘어 LH, PF 사업 손실 1000억 원 육박 티웨이항공, 하반기 경력사원 채용…4일 접수 마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