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몬트 토마토&사과. 사진/롯데푸드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채소와 과일이 조화를 이루는 이색 아이스바가 나온다.
롯데푸드는 ‘델몬트 토마토&애플’ 아이스바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과일(사과)과 채소(토마토) 조합의 빙과류다.
롯데푸드는 ABC주스가 인기를 끄는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채 빙과류를 기획했다. 처음 시도하는 것인 만큼 개발 과정이 쉽지 않았다. 과채 혼합 아이스바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조합을 검토한 끝에 맛과 건강에 좋은 토마토와 밸런스가 맞는 사과를 낙점했다.
또 과즙의 양을 달리하면서 과일과 채소가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황금 비율을 찾는데 많은 노력을 쏟았다. 그리고 토마토 과육을 추가 하거나 빼 보는 등 식감에 대한 만족도도 높였다.
델몬트 토마토&애플 아이스바는 토마토 과즙 31%, 사과 과즙 5%가 함유됐다. 토마토의 맛과 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가운데 사과 다이스가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과 달콤한 맛을 더해준다. 높은 과즙 함량과 중간중간 박힌 사과 과육이 ‘진짜 과일을 먹는 느낌’을 표방하는 델몬트 빙과의 콘셉트를 충실히 구현한다.
2018년 출시된 델몬트 빙과류는 롯데푸드의 고급 과일 빙과류 브랜드다. 높은 과즙, 과육 함량과 시원한 과일 맛, 고급스러운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과채 주스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를 활용한 빙과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과채 트렌드에 집중하면서 이를 활용한 고급 빙과류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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