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IFS프랜차이즈서울·부산' 박람회 개최
삼성동 코엑스서 7월·10월 두 차례 열려
2021-03-29 11:51:50 2021-03-29 11:51:50
제47회 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장에 입장하기 위해 대기중인 참관객들.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국내 최대 창업박람회 ‘IFS 프랜차이즈서울·부산’을 통해 창업 활성화와 경기 회복에 나선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오는 7월과 10월 총 2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IFS 프랜차이즈서울’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어 ‘2021 제52회 IFS 프랜차이즈부산’은 11월 11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IFS 프랜차이즈서울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리드엑시비션스가 공동주관하며 산업부, 공정위, 농식품부 등 정부 부처가 공식 후원(예정)하는 국내 최대 창업박람회다.
 
2021 제50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상반기는 올해 최대 규모인 200개사 500개 부스 규모로 성대하게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외식업,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등 프랜차이즈 전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배달·포장 최적화, 무인·1인 자동화, AI, 로봇 등 최신 ICT 기술 접목, 스마트오더, 모바일POS 등 비대면 주문·결제 인프라 구축 등 최근 급성장한 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춰 많은 참가업체들이 다양한 콘셉트의 매장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선보인다.  
 
또 식자재·원부자재, 물품·설비, 결제장비·플랫폼, 인테리어, 컨설팅, 운영 지원 서비스, 법률·세무·노무·가맹거래 등 전문가 상담, 정부·기관 정책 소개 등 창업에 필수적인 유관 업체들도 대거 참여, 예비 창업자와 참가사들에게 필요한 모든 업종을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프랜차이즈 창업의 안정성이 주목받으면서 예비 창업자의 정보 수집 및 업체의 홍보·상담 수요가 매우 높으나 방역 강화로 오프라인 채널이 얼어붙어 있다”면서 “연 4만 명 이상이 찾는 ‘IFS 프랜차이즈서울·부산’을 통해 창업의 안정성을 높이고 경기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희망 업체는 협회 박람회사업팀 또는 IFS 프랜차이즈서울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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