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유종의 미’
입력 : 2020-10-28 08:46:15 수정 : 2020-10-28 08:46:15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tvN 월화 드라마 청춘기록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청춘기록최종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10.7% 최고 12.1%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해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전국 기준 또한 자체 최고 기록인 평균 8.7% 최고 9.9%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2049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기준 평균 4.7% 최고 5.6%, 전국 기준 평균 4.0% 최고 4.8%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tvN 역대 월화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1위를 갈아치우며 시작한청춘기록은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잡는 데 성공했다. tvN 채널 타깃인 2049 시청률은 마지막까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각종 화제성 차트 역시올킬하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해외 반응 역시 폭발적이었다. 타임지와 포브스 등 주요 외신에서 집중 조명하기도. 또한,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국에 스트리밍된청춘기록은 방송 첫 주 만에 넷플릭스 국내 랭킹 1위에 올랐고, 2주 만에 세계 랭킹 TOP 10에 랭크돼 화제를 모았다.
 
차가운 현실을 딛고 꿈을 이뤄낸 사혜준(박보검 분)의 성공기는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리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녹록지 않은 현실에 상처받기도 했지만, 소신을 지키며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들의 성장은 공감 그 이상의 감동을 안겼다.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의 열연은 그 무엇보다 빛났다. 이들이 써 내려간 청춘 기록에는 꿈을 위한 도전, 좌절에도 다시 일어서는 용기와 소신, 설레는 사랑, 우정과 가족애까지 빈틈없이 채우며 마지막 페이지를 완성했다.
 
혹독한 성장통을 이겨낸 청춘들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았다. 사혜준과 안정하(박소담 분)의 재회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의미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마지막까지 청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공감을 안긴청춘기록다운 결말에 뜨거운 찬사가 쏟아졌다.

청춘기록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 사진/tv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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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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