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건희 별세에 "문 대통령 조화·메시지 전달 예정"
노영민·이호승 청와대 대표해 빈소 조문 계획
입력 : 2020-10-25 15:38:53 수정 : 2020-10-25 15:38:53
[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청와대는 25일 별세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빈소에 문재인 대통령 명의의 조화와 메시지를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이 조문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고 이건희 회장 빈소에 조화를 보낼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이 빈소가 마련되는 대로 조문할 계획"이라며 "고 이건희 회장의 별세에 대한 문 대통령의 메시지는 유족들에게 직접 전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의 빈소는 고인이 별세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다. 총 4일간 '가족장'으로 치르며 28일 발인 예정이다. 장지는 에버랜드 또는 수원 선산으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시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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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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