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3151억 규모 '강북5구역 공공재개발' 수주
새해 첫 도시정비 수주…총 688가구로 탈바꿈
2023-01-09 10:36:07 2023-01-09 10:36:07
강북5구역 공공재개발 투시도.(사진=DL이앤씨)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DL이앤씨가 ‘강북5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새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9일 DL이앤씨는 강북5구역 주민대표회의의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단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북5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지상 48층(3개 동), 총 688가구 아파트와 복합상가 등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3151억원 규모로 2026년 상반기 착공이 목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강북5구역은 초역세권 입지에 학군과 편의시설을 갖춘 곳으로 향후 북서울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할 것”이라며 “올해도 아크로, e편한세상 브랜드 파워에 탄탄한 재무구조와 자금력을 바탕으로 주요 도시정비사업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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