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4세대 그룹 케플러(Kep1er)가 애플뮤직(Apple Music)과 음악 검색 앱 샤잠(Shazam)이 뽑은 '샤잠(Shazam): 2023년 트렌드'에 이름을 올렸다.
5일 애플뮤직과 뮤직 디스커버리 앱 샤잠이 공개한 플레이리스트에 따르면, 케플러의 데뷔곡 '와 다 다(WA DA DA)'는 올해를 빛낼 50곡에 선정됐다.
'와 다 다'는 빅룸 하우스 장르로, 케플러가 작년 1월 발표한 데뷔 앨범 '퍼스트 임팩트(FIRST IMPACT)' 수록곡이다.
이 곡은 뮤직비디오가 데뷔 3개월 만에 조회수 1억 뷰를 넘기는 등 인기를 누렸다. 일본에서는 현지 누적 재생 횟수 1억 회를 넘기며 '플래티넘' 인증(2022년 10월 기준)도 받았다.
케플러는 애플뮤직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케플러와 케플러의 음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끊임없이 성장하는 케플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애플뮤직은 매해 샤잠 데이터를 분석해 한 해 큰 성장이 예상되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50팀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의 힙합 가수 아이스 스파이스(Ice Spice), 아르메니아의 싱어송라이터 로사 린(Rosa Linn), 미국의 래퍼 찰리온어프라이데이(charlieonafriday), 푸에르토 리코의 트랩 아티스트 영 미코(Young Miko),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벤슨 분(Benson Boone)이 톱5로 선정됐다.
케플러. 사진=웨이크원?스윙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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