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에테르 스위첸' 내부 이미지.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KCC건설은 15일 '대전 에테르 스위첸' 아파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전 에테르 스위첸은 대전광역시 서구 용문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8층, 2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아파트 전용면적 62㎡~84㎡ 138가구, 아파텔 전용 84㎡ 60실로 구성되며,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3층에 마련된다.
아파트 청약일정은 이날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며,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단지가 위치한 대전은 지난 9월 26일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비규제지역이 됐다. 이에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자격을 얻을 수 있고, 주택 유무와 기존 당첨 사실 여부 등에 관계없이 청약 가능하다.
단지는 38층 최고층 등 모든 면적의 분양가가 6억원 미만인 아파트다. 잔금 납부 이전 전매가 가능하다.
대전 에테르 스위첸은 대전지하철 1호선 용문역 3번 출구 앞에 들어서는 초역세권 단지다. 인접한 도산로와 계룡로를 통해 단지 진·출입이 용이하며, 호남고속도로지선, 경부고속도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등 진입이 수월하다.
교육 환경으로 백운초, 괴정중, 대전서중, 괴정고, 대전외고 등이 있다. 반경 1㎞ 내 위치한 롯데백화점, 하나로마트, 한민시장과 둔산동에 있는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갈마복합문화센터(예정) 등은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다.대전광역시청, 서구청, 대전지방법원, 정부대전청사 등도 근거리에 있다.
단지 주변으로 용문1·2·3구역, 탄방1구역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단지 남동쪽으로 유등천이 흐르고, 중촌시민공원과 남선공원 등 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대전 에테르 스위첸은 KCC건설의 주거 브랜드 '스위첸'으로 공급된다. 최고 38층 고층으로 조성되는 데다, '스위첸 디자인 매뉴얼 2.0'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는 시그니처 외관 디자인이 적용된다는 설명이다.
내부의 경우 기존 발코니 철재 난간이 아닌 조망형 발코니 창호(거실 적용)를 설치한다. 더불어 호텔식 분리형 욕실, 다양한 수납공간을 겸비한 팬트리를 선보인다.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 GX, 필라테스 등을 비롯해 키즈카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위첸 어메니티와 힐링 스페이스 등이 조성된다.
KCC건설만의 고품격 특화설계인 ‘스위첸7’도 적용한다. 안면인식을 통한 공동현관문 자동열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지문인식을 통한 세대 현관문 열림 등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과 일반 아파트 대비 2배 이상 선명한 고화질(400만 화소) CCTV, 스마트폰으로 세대 내 제어가 가능한 IoT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여기에 최첨단 실내 정화 시스템 스위첸 Healthy system, 기존 아파트(2.3m) 대비 30㎝ 더 넓은 주차공간과 주차 유도 시스템, 관리비 부담을 낮춰주는 친환경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분양 관계자는 "대전 에테르 스위첸의 층고가 높아 최저층인 5층 세대가 일반 아파트의 8층 이상 높이라 전 세대 조망권이 확보된다"며 "조망형 유리난간으로 조망권을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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