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 아닌 100% 체험형 영화”…’폴: 600미터’ 극한의 스릴 전한다
2022-10-21 13:45:36 2022-10-21 13:45:36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전 세계를 강타한 ‘47미터제작진의 사상 최초 고공 서바이벌 : 600미터가 다음 달 국내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할리우드 최정예 제작진이 참여해 화제다. ‘: 600미터는 내려갈 길이 끊겨버린 600m TV 타워 위에서 두 명의 친구가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사상 최초의 고공 서바이벌이다. ‘: 600미터에는 ‘47미터’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레지던트 이블2’까지 할리우드 베테랑 제작진 참여로 이목을 끌고 있다.
 
순식간에 47미터 심해로 추락해 극한의 생존 게임을 펼친다는 독특한 설정과 파격적 전개로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은 ‘47미터제작을 맡았던 제임스 해리스와 마크 레인이 다시 한번 : 600미터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제임스 해리스는 ‘47미터뿐만 아니라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등 수많은 작품들 제작자로서 활약하며 완성도 높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또한 촬영 감독으로는 칸 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스페인 오스트레일리아 등 전 세계 영화제를 사로잡은 비바리움촬영을 맡았던 맥그리거가 짜릿한 스릴을 배가시키는 탁월한 영상미를 스크린에 담아냈고, 편집 감독으로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레지던트 이블2’ 로버트 홀이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 600미터 MZ세대 감성을 자극하는 세련된 음악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는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매디슨 비어가 함께했다. 매디슨 비어는 2012년부터 유튜브에 유명한 곡들 커버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고, 팝스타 저스틴 비버 눈길을 끌며 14세에 싱글 ‘Melodies’로 데뷔 후 할리우드에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디슨 비어가 부른 ‘I have never felt more alive’ 600m 타워 정상에 갇힌 주인공이 살아남기 위한 사투의 과정의 긴장감을 높이며 엔딩 크레딧을 장식한다.
 
영화 '폴: 600미터' 스틸. 사진=㈜스튜디오 디에이치엘
 
마지막으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지상 828m 세계 최고층 빌딩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유리 외벽을 오르는 톰 크루즈 고공 액션 장면을 함께 완성해낸 스턴트 코디네이터 크리스 대니얼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캡틴 마블스턴트 배우로 활약한 잉그리드 클라이닉이 참여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고공 서바이벌을 완성시켰다.
 
무엇보다 : 600미터는 세계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이 극찬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작가 스티븐 킹은쫄깃하고, 멋지고, 매우, 매우 무섭다. 스티븐 스필버그 듀얼’(DUEL)이 생각났다. 내가 썼으면 좋았을 텐데란 리뷰를 남겨 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며 사상 최초 고공 서바이벌 : 600미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극한의 체험형 고공 서바이벌 : 600미터는 다음 달 16일 국내 개봉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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