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최동훈 감독의 대작 ‘외계+인’이 개봉 첫 주말을 앞두고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개봉 첫 주말 관객 동원에서 큰 폭으로 경쟁작들을 물리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영화 '외계+인' 1부 스틸. 사진=CJ ENM
22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외계+인’ 1부는 21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1만 565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20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8만 1243명이다.
최동훈 감독이 ‘암살’ 이후 무려 7년 동안 준비해 만든 ‘외계+인’은 1부와 2부로 나눠 제작과 개봉이 이뤄질 전망이다. 현대와 과거(고려) 그리고 외계인과 도사 신검의 비밀 여기에 로봇과 UFO까지 등장하는 장르불문 파격 콘셉트로 상상력의 끝판이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같은 날 2위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2’로 8만 4884명을 동원했다. 3위는 ‘탑건: 매버릭’으로 6만 4222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605만 3414명을 기록했다. 4위는 ‘헤어질 결심’으로 2만 4712명, 5위는 마블의 신작 ‘토르: 러브 앤 썬더’로 1만 4458명을 기록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총 33만 1044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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