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서해 피살' 공무원 모친 빈소에 조화
국민의힘·민주당도 고 이대준씨 모친 빈소 조문 및 조화·조기 보내
2022-07-12 20:36:13 2022-07-12 20:36:13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서해 피살 공무원 고 이대준씨 모친 김말임씨의 빈소에 화환을 보내 조의를 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에 장례식장으로 윤 대통령의 조화를 보내드렸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이씨 사건의 진상규명을 약속한 바 있다. 취임 후엔 정보공개 청구 재판에서 항소를 취하하는 등 유족의 요구를 수용했다.

아울러 여야도 이씨 모친의 빈소에 조화를 보내거나 직접 조문했다. 국민의힘에선 권성동 원내대표가 빈소에 조화를 보냈고,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단장을 맡았던 하태경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빈소에 다녀왔다고 전했다.  

민주당에선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조화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TF 소속 의원들이 조기와 조화를 보냈다.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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