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스승의날 맞아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제'로 보답"
"코로나19 극복과정, 교사 여러분 노고 컸다"
2022-05-15 10:53:14 2022-05-15 11:15:57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윤호중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를 실현, 더 나은 수업환경으로 선생님들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스승의 날, 선생님의 고마움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며 교육현장의 모든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스승과 제자가 함께 어우러져 사제의 정을 나누는 스승의 날이지만, 코로나19가 바꾼 우리의 일상 중에 가장 가슴 아픈 현장 중 하나가 학교 교실"이라며 "코로나19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교사 여러분의 노고가 정말 컸다"고 했다.

윤 위원장은 그러면서 "교사들은 원격수업으로 새로운 교육 환경을 만들고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학생들의 코로나 예방과 관리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며 "민주당은 교원의 행정업무를 덜어 더 나은 업무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13일 윤호중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경기도 수원시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민주당 제1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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