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이 26일 고 이외수 작가를 추모하면서 "선생님 특유의 풍자와 해학, 혜안이 가득 담긴 글 덕분에 같은 시대를 살아온 우리들은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마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이외수 선생님의 영면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 고문은 또 "개인적으로는 늘 굳건한 믿음과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주신 분"이라며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아픔과 고통 없는 하늘에서 편히 쉬십시오"라고 부연했다.
앞서 이외수 작가는 뇌출혈로 쓰러진 뒤 투병을 이어가다 전날인 25일 별세했다. 향년 76세다.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이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 이외수 작가를 추모하면서 "선생님 특유의 풍자와 해학, 혜안이 가득 담긴 글 덕분에 같은 시대를 살아온 우리들은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었다"면서 "이외수 선생님의 영면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 페이스북 캡처)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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