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한경환·이기리 전 부장판사 영입
광장 “송무그룹 역량 강화될 것”
2022-03-02 11:20:14 2022-03-02 11:20:14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법무법인(유) 광장은 한경환 전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와 이기리 전 수원지법 부장판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한 전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7기)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전속부장연구관 포함) 근무했다. 또 서울중앙지법에서 중요 가처분사건을 처리하는 민사신청부(제51민사부) 부장판사와, 서울고법 부패사건 전담부,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판사 등을 역임했다. 
 
이 전 부장판사(32기)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법원도서관 조사심의관으로 발탁돼 근무했다. 수원지법, 광주지법 등에서 영장전담 부장판사를 맡았고, 서울고법, 서울중앙지법 등에서 지적재산권사건 전담재판부와 의료사건 전담재판부에서 경력을 쌓았다. 
 
한 전 부장판사와 이 전 부장판사 모두 광장의 송무그룹에서 근무한다. 광장은 이번 영입으로 송무그룹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곤 광장 대표변호사는 “이번 영입을 통해 송무그룹은 물론 광장의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최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수한 인재의 영입과 양성에 과감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법무법인 광장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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