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걸친 거대 서사 연대기 애플TV+ ‘파친코’ 드디어 공개된다
2022-02-24 13:42:44 2022-02-24 13:42:4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OTT플랫폼 최대 기대작이자 화제작으로 주목될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가 다음 달 25일 전 세계 공개를 확정하고 공식 예고편을 24일 공개했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 언어로 제작된 글로벌 프로젝트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얘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린다. 8개 에피소드로 이루어진파친코는 다음 달 25일 애플TV+를 통해 3개 에피소드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4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한 편의 에피소드씩 공개될 예정이다. ‘파친코는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한다.
 
'파친코' 포스터. 사진=애플TV+
 
가족 사랑 승리 운명 그리고 극복까지 전 세계가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는파친코는 생존과 번영을 향한 불굴의 의지로 고국을 떠난 한국 이민자 가족 희망과 꿈을 4대에 걸친 연대기로 풀어낸다. 1900년대 초 한국을 배경으로 시작되는 이 작품은 모든 역경을 이겨내는 강인한 여성선자의 시선을 통해 그려지며, 1980년대선자의 손자솔로몬얘기와 교차된다.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수 휴(‘더 테러’ ‘더 킬링’)파친코각본을 쓰고 총괄 제작을 맡았다. 코고 나다 감독은 하나의 파일럿 에피소드를 포함해 총 4편의 에피소드를 연출 제작했으며, 저스틴 전 감독이 다른 4편의 에피소드를 연출 제작했다. 미디어 레즈가 제작을 맡았으며, 미디어 레즈 마이클 엘렌버그, 린지 스프링어, 대니 고린이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블루 마블 픽쳐스의 테레사 강 로우를 비롯해 리차드 미들턴과 데이빗 킴, 세바스찬 리가 공동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윤여정이 노년의선자역으로 열연했으며, ‘한수역에 이민호, ‘솔로몬역에 진하, 10대 시절선자역에 김민하, ‘나오미역에 안나 사웨이, 젊은 시절의경희역에 정은채, ‘양진역에 정인지, ‘역에 지미 심슨, ‘요셉역에 한준우, ‘에쓰코역에 미나미 카호, ‘이삭역에 노상현, ‘모자수역에 아라이 소지 그리고 어린선자역에 전유나가 출연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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