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추천영화)‘나의 촛불’ 외 4편
2022-02-11 16:52:55 2022-02-11 16:52:5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설 연휴 극장가 상황은 계속 이어지는 분위기다. 물론 신작 개봉은 있다. ‘나일 강의 죽음그리고 다큐멘터리 나의 촛불이다. 두 편 모두 마니아층의 지지가 강하다. ‘나일 강의 죽음은 클래식한 추리극 성향이 강하다. 연출이나 전개 역시 클래식한 느낌이 강하다. 이런 방식은 좋은 뜻도 있지만 의외로 강한 거부감을 일으키기도 한다. 일단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굵직한 흥행력이 드러날지는 의문이다. ‘나의 촛불은 정치적 성향과 색깔이 강하다. 대선을 얼마 앞두고 있지 않은 시점이다. 흥행에 도움이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외에 해적: 도깨비 깃발킹메이커가 여전히 박스오피스 TOP5에서 선전 중이다. (1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나일 강의 죽음
 
주연: 케네스 브래너, 갤 가돗, 레티티아 라이트
감독: 케네스 브래너
개봉: 29
누적 관객 수: 46589
 
행복한 신혼부부를 태운 나일 강의 초호화 여객선 그곳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위태롭고 불길한 분위기의 선상에서 탑승객들을 심문하는 탐정에르큘 포와로’. 모두가 범인으로 의심되는 가운데, 연이어 발생한 살인 사건은 그의 영혼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관객은 마지막 순간까지 예기치 못한 반전으로 놀라운 결말에 이르게 된다.
 
토마토 추천평: 추리 여행을 굳이 나일강까지 갈 필요는 없지만
토마토 별점: ★★
 
 
해적: 도깨비 깃발
 
주연: 한효주, 강하늘, 권상우
감독: 김정훈
개봉: 1 26
누적 관객 수: 1147092
 
자칭 고려 제일검인 의적단 두목무치’(강하늘)와 바다를 평정한 해적선의 주인해랑’(한효주). 한 배에서 운명을 함께하게 된 이들이지만 산과 바다, 태생부터 상극으로 사사건건 부딪히며 바람 잘 날 없는 항해를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왜구선을 소탕하던 이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의 보물이 어딘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해적 인생에 다시없을 최대 규모의 보물을 찾아 위험천만한 모험에 나서기 시작한다.
 
토마토 추천평: 웃기고 또 즐겁다. 단 너무 과하다
토마토 별점: ★★★
 
 
나의 촛불
 
주연: 박영수, 손석희, 유시민
감독: 주진우, 김의성
개봉: 210
누적 관객 수: 1469
 
부정부패와 국정농단으로 국민들을 우롱했던 날들. 대한민국의 1,600만명이 한 목소리로 세상을 바꿨던 그때를 기억합니다. 전세계가 주목한 가장 위대했던 그때의 뒷 이야기들을 김의성, 주진우가 고영태, 김성태, 박영석, 손석희, 심상정, 유시민, 윤석열, 추미애, 그리고 촛불 시민들과 함께 모두 풀어냅니다.
 
토마토 추천평: 희한할 정도로 재미가 넘칩니다.
토마토 별점: ★★★★
 
 
킹메이커
 
주연: 설경구, 이선균, 유재명
감독: 변성현
개봉: 1 26
누적 관객 수: 658564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김운범앞에 그와 뜻을 함께하고자 선거 전략가서창대가 찾아온다. 열세인 상황 속에서 서창대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선거 전략을 펼치고김운범은 선거에 연이어 승리하며, 당을 대표하는 대통령 후보까지 올라서게 된다. 대통령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되고 그들은 당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그러던 중김운범자택에 폭발물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용의자로서창대가 지목되면서 둘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토마토 추천평: 그게 무엇이든 납득은 되는 데 공감은 잘 안 된다
토마토 별점: ★★☆
 
 
355
 
주연: 제시카 차스테인, 다이앤 크루거, 페널로페 크루즈
감독: 사이먼 킨버그
개봉: 29
누적 관객 수: 12583
 
인류를 위협하는 사상 초유의 위기 발생. 글로벌 범죄조직에 의해 전 세계 국가 시스템을 초토화 시킬 일급 기밀 무기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CIA 요원 `메이스`(제시카 차스테인)은 전 세계 최정예 블랙 에이전트를 모아 TEAM`355`를 결성한다. 하나의 목표를 위해 원팀이 된 TEAM ‘355’는 역대급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비공식 합동작전에 돌입하는데.
 
토마토 추천평: 그렇게 위험한 상황으로 보이진 않네요
토마토 별점: ★★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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