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지난해
웅진씽크빅(095720) 영업이익이 26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91.4%나 증가했다.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한 사업전략이 호실적을 이끌어냈다.
웅진씽크빅 로고.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은 10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연결기준 지난해 실적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 늘어난 8139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434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5월에 대전 물류센터 유형자산을 처분하면서 처분이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웅진씽크빅은 차별화된 AI교육 기술력과 에듀테크 학습 제품을 중심으로 양호한 실적을 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AI 학습플랫폼 ‘스마트올’ 회원 수가 20만명을 돌파하며, 전 과목 에듀테크 회원수와 매출 규모 면에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올해 에듀테크 1위 기업의 입지를 다지고 플랫폼 사업과 글로벌 진출 등을 통해 교육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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