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인카금융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이번 상장을 위해 87만9800주를 공모한다. 공모 예정가는 2만3000~2만7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202억~237억원이다. 수요예측은 24~25일 양일간 진행된다. 내달 7~8일 청약을 거쳐 중순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상장 주관은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2007년 설립된 인카금융서비스는 여러 보험사들의 금융상품을 비교 및 분석해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고 더 나아가 종합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형 보험대리점(GA)이다.
인카금융은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AI설계사 개발과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한 IT 투자 및 차입금 상환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대표이사는 "이번 IPO를 통해 단순한 보험상품 판매를 뛰어넘는 종합금융상품 판매 회사로 한단계 더 도약하겠다”며 “인생의 카운슬러가 되겠다는 인카금융서비스의 기본 정신처럼 회사와 직원이 함께 발전하고, 고객과 투자자의 행복파트너로서 동반 성장하는 회사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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