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FPSB 창립 18주년 기념행사
2022-01-10 09:27:53 2022-01-10 09:27:53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국제재무설계사 CFP 인증기관인 한국FPSB는 지난 6일 창립 18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올해 사업방향을 CFP 및 AFPK자격의 가치와 위상제고로 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한국FPSB는 국제FPSB 산하 26개 회원국의 글로벌 트랜드를 수집하고 국제 직무분석을 통해 새로이 마련된 직무 핵심항목을 토대로 한 교재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또 자격시험 제도 개선을 통해 CFP와 AFPK자격의 가치와 제도권 금융전문가로 위상을 제고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용환 회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AFPK자격이 실효된 자를 대상으로 재무설계 전문가로 다시 활동할 수 있는 AFPK자격 특별인증기회를 오는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니, 대상자에게 도움되길 바란다"고 했다.
 
AFPK자격 특별인증은 지난 3일부터 접수 중이다. 은행에 근무하는 50대 중반의 한 신청자는 "퇴직 후, 투자자문사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러 금융자격을 취득하며 준비하는 가운데, 재무설계 전문성을 최고로 인정받는 CFP자격이 꼭 필요해서 신청했다"라고 전했다.
 
삼성생명에 재직중인 다른 신청자는 "삼성생명-성균관대MBA 과정에 선발되어 과정을 수강중인데, CFP자격 취득이 필수 수료요건이어서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CFP자격시험은 5월과 9월에 총 2회, AFPK자격시험은 3월, 6월, 11월로 총 3차례 실시할 예정이다.
 
창립 18주년 기념행사에서 김용환 한국FPSB 회장(가운데)이 임직원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한국FPSB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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