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매타버스 일정 취소…스태프 코로나 확진돼 PCR검사
7일 진행한 명심콘서트, 카메라 감독 확진
선대위 "밀접 접촉 아니나 선제적 검사 실시"
2022-01-08 09:55:36 2022-01-08 09:55:36
이재명 민주당 후보.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8일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검사로 인해 이날 예정됐던 메타버스 시즌2 서울 일정을 취소한다.
 
민주당 선대위에 따르면 지난 7일 진행된 명심콘서트의 카메라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후보는 밀접 접촉은 아니지만 선제적 PCR 검사를 위해 이날 일정을 모두 연기하게 됐다는 게 선대위의 설명이다.
 
당초 이 후보는 이날 서울 노원구의 노후 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재건축 기준에 대한 주민 목소리를 듣는 등 정책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또 이 후보는 환경 공무관들을 만나고 혼자 사는 1인 가구 시민들과 ‘국민 반상회’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준비하고 기대하신 많은 분들께 불편을 드려 송구하다”면서 “만나뵙지 못한 분들은 빠른 시일 내에 반드시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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