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350만 페이지뷰, 청년 갈망 컸다는 의미"
"갈 곳 없는 청년들의 소통장 마련이 당장 내가 할 일"
2021-11-15 17:12:57 2021-11-15 17:12:57
[뉴스토마토 민영빈 기자] 2040세대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 꿈'을 공개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공개한 지 하루가 안 됐는데도 350만 페이지뷰를 기록했다"며 청년들의 정권교체 및 정책 제안에 대한 갈망의 크기를 가늠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직 포털에 등록하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알고 들어왔을까"라며 "그만큼 우리 청년들의 갈망이 컸다는 것"이라고 의미를 짚었다. 홍 의원은 "갈 곳 없는 우리 청년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지금 당장 제가 해야 할 일"이라며 "같이 하면 세상을 바꾼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 꿈' 내 코너인 '청문홍답'(청년의 고민에 홍준표가 답하다) 게시판에 댓글을 하나씩 달아주면서 청년과 소통했다. 홍 의원은 이날에만 총 130여개의 답글을 단 것으로 확인됐다. 
 
홍 의원은 '최근 당대표와 대선후보 자격으로 교류가 있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영특하고 사리분명한 청년"이라고 답을 달았다. 또 '만약 이재명이 이곳에 질문하면 어떤 답변을 하겠냐'는 질문에는 "여기와서 노는 곳이 아니다"라고 일침하기도 했다. 청년들이 궁금해할 만한 한국정치 혹은 정치인 관련 등의 질문에 답을 하면서 청년들과의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온라인 플랫폼 '청년의 꿈'이 350만 페이지뷰를 기록했다며 청년들의 갈망에 공감했다/뉴시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5일 청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청년의 꿈' 캡처
 
민영빈 기자 0empt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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