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표절 사과 “정당한 대가 반드시 지불할 것”
2021-11-05 07:57:50 2021-11-05 07:57:50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래퍼 염따가 해외 일러스트 작가의 디자인 표절에 대해 사과를 했다.
 
염따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에 판매된 굿즈의 디자인에 원작자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방금 확인 했다확인을 미리 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고 원작자에게 현재 최대한 접촉중이며 정당한 대가를 반드시 지불하고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를 했다.
 
해외 일러스트 작가 코린나 마린은 염따가 자신의 작품 ‘The Moon’을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마린은 내가 받은 메시지에 따르면 염따가 내 작품을 표절한 상품으로 43000만원을 벌었다고 했다.
 
마린의 원작 ‘The Moon’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도지코인의 상징 시바견을 타고 있는 모습이다. 도지코인으로 유명세를 탄 염따는 일론 머스크 얼굴 대신 자신의 얼굴을 붙여 논란이 일었다.
 
염따 표절 사과. 사진/염따 인스타그램 캡처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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