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민영빈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3일 "무야홍(무조건 야권후보는 홍준표)에서 무대홍(무조건 대통령은 홍준표)으로 가자"며 투표 지지를 호소했다.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틀만 지나면 이젠 무대홍으로 간다"며 "경선 후에도 4개월 동안 상대(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압도할 도덕성·정책·경력·능력을 겸비한 사람은 홍준표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압도적 정권교체로 나라를 정상화하고 G7 선진국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오는 5일 제2차 전당대회에서 결정된다. 당원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후보를 선출한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3일 남은 이틀 간 투표 지지를 호소했다/뉴시스
민영빈 기자 0empt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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