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일반직 신입행원 수시채용…"면접전형 확대"
2021-10-14 11:24:44 2021-10-14 11:24:44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우리은행은 14일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 일반직 신입행원 수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에서 우리은행은 영업력 강화를 위해 일반직 신입행원을 채용하며 △서류전형 △인공지능(AI) 역량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최적의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직전까지 2단계로 실시하던 면접전형을 3단계로 세분화해 지원자들의 심층적인 검증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 채용부터는 지원자의 역량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평가하기 위해 서류전형 합격자 전원을 대상으로 'AI 역량검사'를 실시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면접전형에서 활용해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효과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부연했다.
 
또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 논리적 사고력, 데이터 분석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사이트(Insight) PT'도 실시한다. 은행 직무 적합성과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우리은행의 핵심 경쟁력이 될 인재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 채용 담당자는 "우리은행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며, 미래 금융시장을 함께 이끌어 갈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 사진/뉴시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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