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커피, 바로고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 제공
전국 매장서 배달 가능…배달 앱 통해 주문
2021-07-02 09:12:39 2021-07-02 09:12:39
메가커피 직원이 배달 주문으로 들어 온 커피를 바로고 배달원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메가엠지씨커피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비대면 소비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메가엠지씨커피가 바로고와 함께 라스트마일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가커피는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고자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와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라스트마일은 소비자와의 마지막 접점으로 소비자 문 앞까지 음식, 물건 등을 배달하는 전반적인 서비스 과정을 말한다.
 
이번 계약 체결로 현재 메가커피 전국 매장에서 바로고 딜리버리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을 통해 배달 주문이 가능하다.
 
메가커피 관계자는 “비대면 소비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가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바로고와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메가커피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체계적인 서비스 도입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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