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답장+’ 전곡 리마스터링 앨범…CD·LP 합본
2021-06-01 09:15:55 2021-06-01 09:15:55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뮤지션 김동률의 ‘답장+’ 앨범이 전곡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발매된다.
 
‘답장+’ 앨범은 지난 2018년 1월 발표된 ‘답장’의 연장선으로 발표된 리패키지 앨범이다. 
 
‘답장’의 수록곡 5곡과 이후 발표된 싱글 연작 ‘그럴 수 밖에’, ‘노래’, ‘동화’, ‘여름의 끝자락’이 수록돼 있다.
 
전곡 리마스터링된 ‘답장+ remastered’ 앨범은 1일 오후 6시 LP와 CD의 합본 형태로 발매된다. 소속사 뮤직팜은 "리마스터링 된 음악을 온전한 앨범 형태로 소장하고 싶은 팬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동률은 그룹 전람회로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해 대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면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듬해 유재학·신해철·김형석이 공동으로 제작을 맡고 전람회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1집 'Exhibition'을 발표했다. 앨범의 첫 번째 수록곡인 '기억의 습작'은 듀오의 대표곡이다.
 
1997년 전람회 해체 후 이적과 카니발이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어 활동했다. '그땐 그랬지'와 '거위의 꿈'이 대표곡이다. 
 
1998년 '망각의 그림자'로 솔로 데뷔를 한 이래 2014년 '동행'까지 총 6개의 정규 음반을 냈다. ‘답장’은 2018년 처음 발표한 미니 음반이다. 솔로 활동 와중에 2010년에는 이상순과 '베란다프로젝트'로 앨범 'Day off'를 냈다.
 
김동률. 사진/뮤직팜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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