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진아림이 갑질 및 조폭 동원 폭력 행사 의혹에 대해 반박을 했다.
진아림은 5월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해당 보도가 허위사실이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반박을 했다.
진아림은 “저에게 이런 일이 생겨 힘든 상태다. 인간 박세미로도 남들 앞에서 떳떳하게 살아왔다. 저는 갑질을 하지 않는다”며 “처음 A씨가 제 팬이라고 연락이 왔다. 페이스북에 올린 제 차 사진을 보고 시비를 걸었다”고 했다.
이어 “차단한다고 대답을 해줬는데 그걸 캡처에 아는 사람인 것처럼 비방글과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제가 A씨를 수서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는 명예훼손죄로, 수서경찰서 형사2팀에 협박 죄로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더불어 “사이버수사대에서 번호를 알아 오라고 해서 전화를 걸었는데 나에게 성희롱과 함께 죽인다 협박했다. 그래서 제 팬 페이지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진아림은 “제 팬 분 2명을 불러 스피커 폰으로 들려줬다. 제 팬 분들은 가서 좋게 이야기하고 오겠다고 했다. 제 팬과 A씨가 서로 싸웠나 보다. 이후 그 사람은 제게 협박했고 돈을 요구 했다”며 “그 사람 말대로 허위 기사가 나갔다. 제가 피해자인데 가해자 말만 듣고 낸 허위 기사”라고 반박을 했다.
진아림 반박. 사진/진아림 인스타그램 캡처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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